출시하자마자 스테디 셀러로 사랑 받고 있는 캐시 트로콜리 1집 ‘Tis So Sweet’의 기분 좋은 탄력을 받아 2집 앨범 “Draw ME Close”가 이어진다. 1집에서도 말했지만 세상이 혼란스럽고 사는 게 힘들 때 궁극적으로는 마음과 영혼을 편하게 정리시켜주는(흔히 Soothing music으로 불림) 음악이 생명력이 있다는 결론이다. “캐시 트로콜리가 그것을 1집에서도 입증해주었듯 2집을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허스키하면서도 중음의 무게가 있고 메시지를 풀어내는 전달력이 대단하다. 빌보드 선정 Top 20 어덜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 Top 40 송 오브 디 이어, 20개의 앨범 중 17곡의 #1 라디오 힛트, 메인스트림/팝 라디오 Top10 기록, 3회의 그래미 노미네이션, 도브 2회 수상 등… 그녀가 가지고 있는 탤런트와 은사는 ‘투나잇 쇼, 뉴욕 타임즈, CNN 쇼비즈, LA 타임즈, VH-1 등의 전세계적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 대중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리얼 아티스트이다.
이번 2집 Draw me close(주님 가까이)는 우리가 애창하는 찬송가, CCM, 워십송 중에서 가장 사랑 받는 명곡들을 캐시의 매력 있는 보이스위에 실어놓았다. 밴드는 1집보다 더 간소화에 언플러그드의 정갈한 사운드로 피아노, 기타, 첼로 세가지 악기로 구성되었다. 내쉬빌 정상 세션 피아노 카알 헤르게셀, 국내에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기타 세션에 데이빗 클리브랜드, 첼로에는 스트링머쉰의 폴 넬슨이 참여했다. 그리고 매트 바우어와 함께 캐시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엔터테인 미디어에서는 캐시와 같은 아티스트를 흔히 “High Sought-after Artist”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매우 인기가 높은 아티스트라고 부르며 그렇게 소개하는데, 이러한 호칭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그녀가 모든 세대에 다 어필하는 영혼이 담긴 노래를 우리에게 선사하기 때문이다. 열정적으로 뛰고 춤추고 박수치고 외치며 찬양할 때도 있지만,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과 쉼을 주시는 그분을 잠잠히 찬양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그분의 이름만을 예배하고 묵상할 때가 종종 있다. 이 음반 역시 그러한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필요한 음반이다. 캐시의 워십과 함께 그분을 깊이 느껴보자. 더 가까이 친밀하게 이끌어 달라고 찬양을 통해 고백하며 간구하자.
이 음반이 1집에 이어 당신에게 그와 동일한 큰 감동의 시간들을 안겨주리라 확신한다.
“그러니 그 모습 그대로 나아가 그분의 영원함 속에서 호흡해보자. 모든 이해를 초월하시는 그분의 평강을 끌어안자. 나와 함께…예배하자” _캐시 트로콜리!
앨범의 특징
★ 영혼을 터치하는 목소리,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어쿠스틱 워십뮤직
★ 빌보드 선정 Top 20 어덜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
Top 40 송 오브 더 이어, 3 그래미 노미네이션, 2 도브상 수상
★ 피아노, 기타, 첼로의 심플한 언플러그드 세션과 함께 위로와
쉼을 가져다 주는 힐링 보컬, 찬송가, 워십, ccm
★ 1집 스테디 셀러의 기분 좋은 반응을 이어갈 캐시 트로콜리
워십송 시리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