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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르난도 오르테가의 데뷔 앨범 한국인의 정서에 잘맞는 멜로디와 목소리로 스테디 셀러를 기록하였으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찬미의 제사(Hymns of meditation)>. 훼르난도 오르테가의 절판된 데뷔 앨범을 다시
발매하게 되었다. 이는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국내의 많은 팬들에게 굉장히 기쁜 소식이 아닐까
한다.
「Hymns & meditations, This Bright Hour, Storm 등 히트 앨범의 아티스트로,
싱어송라이터로 또, 피아니스트로 활동한 Fernando Ortega의 앨범 In a welcome
Field는 그의 데뷔 앨범이며 1991년 인디펜던스 앨범으로 제작되었다. 이 앨범이
절판된 후에도 계속 이 앨범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자 2000년 Diamante Record사에서
다시 제작하여 재발매 되었다. 뉴멕시코에서 태어난 싱어 송 라이터 훼르난도
오르테가의 노래는 컨츄리, 블루그래스의 스타일을 입고 있는 인스피레이셔널 송으로
마이클 카드나 리치 멀린스처럼 많은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노래는 한국적인 정서에도 잘 어울려 국내 음반에도 수록되는 등 우리나라의
크리스천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CCM 칼럼니스트 임장우 -
발매 당시 폭넓게 사랑을 받았던 "Night of Your Return"과 고향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Chimayo"는 그의 뛰어난 음악성과 작사능력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곡이다. 또한 "Through
the Fire", "Walking on the Water", 그리고 "In a Welcome Field"는 하나님을 향한 강한
믿음의 의지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또한 이 앨범은 그의 음악적 배경이
자신이 성장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얻은 말씀의 진리로부터 기초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렇기에 국내 크리스천들에게도 역시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음반이 91년도에 출시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시간의 격차를
뛰어넘어 영혼을 울리는 사운드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이제 아스팔트와 빌딩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답답한 도심 속에서, 들녘의 봄바람과도 같은 그의 음악에 귀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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