휫셔몰
새로 나온 앨범
WORSHIP CCM&Worship 국내앨범(Domestic) 찬송가/환경음악 휫셔수입음반
휫셔북스
DVD/GIFT 프로젝트 & 이벤트
Hillsong Y&F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번호 : 925
          페이스북 트위터 
          10%
          세계워십리더 공동참여 자선음반 프로젝트! Various Artists 'One Voice'
          판매가 13,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300원
          11,7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2~5개월 5만원이상
          2~5개월 5만원이상
          2~5개월 5만원이상
          2~5개월 5만원이상
          2~5개월 5만원이상
          2~6개월 5만원이상
          2~5개월 5만원이상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제작자 또는 공급자
          이용조건, 이용기간
          상품제공방식
          최소시스템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브랜드 Capitol CMG
          고객평가 0건  ★★★★★ 0/5
          상품코드 FMCD-416
          바코드 8 809228 934164
          제조사 Kingsway Music
          수량
          총 상품금액 11,7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Review

          천국을 상상해 본적이 있다. 그것은 인종과 언어의 구별 없이 모두 한 곳에 모여
          하나의 목소리로 오직 한 분을 찬양하는 모습.. One voice 는 이 땅위에서 맛볼 수 있는
          ’천국의 모습’ 일 것이다. 영국 서바이버 뮤직 대표이며 마틴 스미스와 함께
          컴패션아트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인 Les Moir는 또 하나의 자선음반 프로젝트 One Voice를
          4년 제작 기간을 거쳐 드디어 세상에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모든 민족과 열방과 언어가 하나의 목소리로..! 앨범 자켓 구석구석 보이는 메시지다.
          무엇이 이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것일까?

          원보이스의 탄생은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4년 현 시대 가장 끔찍했던 인도 쓰나미를 보고
          Lawrence Johnson과 Les Moir가 함께 몇 명의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을 모아 자선음악을 만들기로 하였다.
          Les는 기적적으로 Abbey 로드 스튜디오 녹음실을 연결했고, 약 150명의 서로 다른 피부색들의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이곳에 모여 녹음한 12번 트랙 ‘One Voice One heart’가 바로 원보이스 앨범의
          첫 녹음트랙이었다. 이 트랙은 Tim Hughes 와 Mark Beswick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당시
          이 한곡의 음원판매로만 영국에서 3만 파운드의 성과를 올렸고 쓰나미 수해지역 중 남인도의 Thantri지역의
          어촌마을을 다시 재건하는데 모두 사용되었다. Lawrence와 Les는 킹스웨이뮤직 대표이자 브라질 자선단체
          ‘Ray of Hope’의 사역을 이끌고 있는 John Paculabo와 함께 ‘원보이스의 날‘을 만들어 앨범 기획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첫 1,2년 간은 오직 프로젝트의 기획방향과 알맞은 아티스트들을 찾고 만나는
          기초적인 작업으로 진행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EMI 가스펠 아티스트와 서바이버 아티스트들이
          각 각 partner를 이루어 함께 공동작곡을 하게 된 것이다. 하이브리드 CCM의 이스라엘 휴튼과
          그의 단짝이자 프로듀서겸 작곡가인 Aaron Lindsey, 달린첵, 팀 휴즈, 딜리리어스의 마틴 스미스,
          매트 레드맨, 브렌튼 브라운, 그리고 한국의 한 버라이어티 방송의 댄스타임에 BGM으로 꾸준히 소개되어,
          가스펠 곡으로는 유래 없이 클럽에서 최고의 댄스음악으로 꼽히는 아이러니를 만들어낸 노래
          'Real Party'를 부른 Mary Mary의 에리카 캠벨, 그녀의 남편이자 가스펠계의 최고의 프로듀서
          Warryn Campbell (Fred Hamond, Mary Mary, Kierra 'Kiki' sheard등 가스펠 영역뿐 아니라,
          Musiq soulchild, Angie stone, Luther Vandross, Dru Hill의 Pop/RnB 뮤지션들의 명곡을 작곡/프로듀서 함),
          Kirk Franklin의 스승이라 불려지는 Rance Allen 까지... 이들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앨범일 것이라 생각된다.

          2000년대 초반에 접어들면서, 세계적인 CCM의 추세는 블랙뮤직과 백인 워십뮤직의 양분화로부터
          과감한 탈피를 시도한 Hybrid worship music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90년대 Ron kenoly와 Alvin Slaughter 와 같은 흑인가스펠 리더의 찬양이 꽤 많은
          인기를 얻었음에도, 흑인음악 특유의 리듬감과 그루브는 아직 한국에서 예배음악으로 널리 알려지기에는
          낯선 장르이다. 간간이 Kirk franklin과 Brooklyn Tabernacle church Choir가 그 명목을 이어갈 뿐이었다.
          그래서 더욱 이러한 음악적 시도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One Voice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충실하고 있다 할 수 있는 앨범이다. 눈을 끄는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이러한 배경이 없다 하더라도 3번 트랙 'With one voice'(by Aaron Lindsey)를 듣고 있으면,
          전형적인 모던락 리듬에 더해, 화려한 악기와 사운드로 구성된 완벽한 하이브리드 뮤직의 전형적 패턴을
          보여준다. 언뜻 들으면 80년대 백인음악의 풍을 그대로 담은 듯하지만, 더욱 고급스러운 사운드와
          풍성한 코러스는 분명 두 장르의 멋들어진 하나됨을 보여주는 재미가 있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8번 ‘Let the people’ 에서 African-sound를 듣고 있으니, 아프리카의 어느 축제 같은 예배에서
          세계 모든 민족이 함께 뛰며 찬양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Let the people say..Let the nations cry..
          세계의 열방의 어느 민족도 이 음악을 듣고 있다면 하나 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이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매력 있는 곡이다. 끊이지 않는 아프리칸 사운드의 시도는 바로 하이브리드뮤직의
          상징이 되었다. Hillsong church의 메가톤급 워십리더 달린첵의 곡 ‘Awesome Wonder’,
          이제 그 목소리만으로도 은혜가 넘치는 그녀의 잔잔하면서도 풍성함과 더불어 너무도 잘 어울리는
          String & piano sound가 이 앨범의 또 하나의 매력점이다. 마지막으로 12번 ‘one voice, one heart’는
          마이클 잭슨의 곡 Heal the World, We are the World와 같은 웅장함과 풍성함이 주는 감동이 있는 곡이다.
          인도 쓰나미의 수해지역을 살리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지는 파워풀한 트랙이다. 각자의 소리는
          세계 열방의 각 나라를, 그리고 대형 아티스트합창단의 choir sound 이 모두는 하나의 소리가 되어
          더 큰 감동으로 이어지는 연합의 힘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 앨범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곡이
          아닐 수 없다.

          하나와 하나가 만나 둘 이상의 더 큰 힘을 뿜어내는 '시너지 효과'의 개념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음악과 음악의 융합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어느 한 장르의 색도 가려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각자의 색깔이 드러남으로 인해, 다양함이 하나의 색, 하나의 소리, One Voice를 만들어 냈다.
          이 시대의 최고의 CCM artist들이 보여준 이 핵 융합을 통해 이 시대에 음악의 감동을 주는 것을 넘어,
          민족과 민족의 하나됨을 선포하는 선지자적 예언과 같은 폭발적인 힘이 있는 음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글 김효식/Heritage(헤리티지 리더)


          Ray of Hope

          Ray of Hope(레이 오브 호프)는 브라질 아마존 강 끝에 흩어져 살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역단체로, 음식, 의복, 의료복지 제공 등 그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 특히 학교가 멀어 교육을 받지 못했던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3개의 학교가 이미 아마존 곳곳에 지어졌다.
          학교의 정규교육 뿐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도록 도우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아마존의 아이들은 학교출석을 위해 새벽3시에 카누를 타고 3시간에 걸쳐 등교하는
          열의를 보일 정도로 배움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다.
          Ray of Hope팀은 다음과 같이 그들의 사명을 정의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에서 하는 일은 자선과 구호를
          넘어 의의 실천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삶으로
          예배하는 것이다. 이 곳 아마존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이웃이다.”


          Track List

          1. What a Love
          (David Daniels : Bishop John Francis : Warryn Campbell)
          2. Let it Be (Rance Allen : Faye Simpson)
          3. With One Voice
          (Mal Pope : Tony Momrelle : Cie Charlie Rose)
          4. Nothing is Impossible (Tre Sheppard : Kiki Sheard)
          5. Somebody Please
          (Israel Houghton : Pricilla Jones-Campbell)
          6. Angels (Erica Campbell : Jason Bailley : Lou Fellingham)
          7. Shine On
          (David Copeland : Shaun Escoffery : Bishop John Francis :
          Israel Houghton : Tony Momrelle : Muyiwa : Mal Pope :
          Noel Robinson : David Ruis : Martin Smith)
          8. Let the People
          (Brenton Brown : Neville Diedericks : El Trio De Hoy)
          9. All over the World (Nu Colours)
          10. Anywhere (Smokie Norful)
          11. Awesome Wonder (Darlene Zschech : Ian Pitter)
          12. One Voice One Heart
          (Tim Hughes : Mark Beswick : Linslee Campbell)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1. 주문하신 물품의 총 결제금액이 15만원 이상 (환율의 변동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이면 과부가세가 발생합니다. 관부가세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시는 금액으로 문자를 통해 입금내역이 발송되며 해당 관세사로 입금하시면 통관처리됩니다.

          2. 해외구매 특성상 주문에서 배송까지는 평균 10~15일이 소요됩니다. 간혹 현지 제품 수급에 따라 부득이하게 시일이 더 소요 될 수 있으니 구매시 좀 더 여유있게 주문하시길 권합니다.

          3. 해외 내수품인 관계로 A/S에 대해서는 별도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해외배송 특성상 주문접수후 배송상태가 배송준비중으로 넘어간 경우 해외에서 국내로의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배송준비중으로 배송상태가 넘어간 경우 취소및 반품이 불가하므로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 타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하신 물건과 주문날짜가 겹치지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통관날짜가 같을 경우 합산관세가 부가되게 됩니다.
          회사명 : 휫셔뮤직그룹(FMG) | 사업자등록번호 : 106-49-96308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127(창천동,신촌르메이에르타운3차), 401호 휫셔뮤직그룹
          통신판매업 신고 :2018-서울서대문-0131호 | 연락처 : 02-774-1716, 1718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정원 | 대표자 : 유인섭
          Contact : esther@fisherm.com for more information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