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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God's Not Dead!) Rice Broocks(라이스 브룩스) 저, 휫셔북스 펴냄 / 287쪽 / ISBN 978-89-86326-15-4 03200 회의론자, 불가지론자, 무신론자, 우주론자, 진화론자, 철학자, 천문학자, 신학자, 자연주의자, 과학자, 그리고 모든 믿는 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신이 죽었다고 말한 것은, 그 당시 존재하던 신을 니체가 믿었는데, 문자적으로 죽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기독교 하나님의 죽음'으로 본 것이다." 국내에 상영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안겨준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1. 2편의 원작 'God's Not Dead'의 국내 번역본이 출시되었다. 전 타임지 수석기자며 작가인 데이빗 에이크먼(David Aikman),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링 작가 스티븐 맨스필드(Stephen Mansfield)의 추천의 글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존재와 기독교 신앙의 진리에 대하여 가장 간결하고도 극히 효과적으로, 폭 넓은 논쟁들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신)무신론자들의 근거 없는 주장에 답하고, 크리스천들이 복음에 확신을 갖도록 자극하며, 이 시대 믿는 자들에게 지적, 영적 전투의 능력을 부여해주는 탁월한 글이다. 저자 라이스는 "창조주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미술관에전시된 수많은 그림들을 그린 화가가 갤러리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작품이 만들어졌을 리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그렇기에 세상의 악의 존재는 '우주에 하나님이 부재하시는 증거가 아니라, 우리 삶에 하나님이 부재하시는 증거"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신)무신론자, 회의론자, 우주론자, 과학만능주의, 자연주의자, 불가지론자, 진화론자, 철학자, 과학자, 천체학자, 고고학과 역사학자, 신학자, 성경비평가 등,각 분야 세계 최고의 지성이라는 모든 인물들의; 신의 존재와 부재, 진화론, 생명의 창조, 과학, 빅뱅, 성서, 예수의 죽음과 부활, 선과 악,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거침없는 논쟁과 주장, 간증들이 그대로 소개된다. C.S. 루이스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자유의지가 있는 존재들을 창조하셨다. 그것은 피조물이 잘 될 수도, 잘못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어떤이들은 자유의지가 있으면서도 잘못될 가능성이 없는 존재를 상상할 수있다고 말하지만 나로선 상상할 수 없다. 선해질 자유가 있으면 또한 악해질 자유도 있다. 그리고 악을 가능케하는 것이 자유의지다. 그렇다면왜 그분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가? 자유의지가 악을 가능케 해도, 사랑과 선과 기쁨에 가치를 부여하는 유일한 것이 또한 자유이기 때문이다." 과학과 이성이라는 이름으로 신앙을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것으로 치부해 버리며, 생명이 무에서 '눈먼 시계공'에 의해서 자연도태의 원리로 아무 근거와 목적도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났다고 가르치는 다윈의 거대 담론이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돌려 놓았다. 하지만 우리는 이상에 맞서서가 아니라 이성을 통해서 믿음의 자리로 오는 것이다. 이 혼란스러운 세상은 '신의 실수가 아니라 우리의 잘못이다.' 사실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은 우리 존재에 대한 답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여정이다. 그 시간들이 거듭되면서 답을 얻게 된다. "그분은 분석되어야 할 힘이나 풀어야 할 공식이 아니다. 그분은 알아야 할 인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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