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새롭게 역사하실 때마다 새로운 노래들이 있다.”
서바이버 레이블은 모던 워십을 지향하는 전 세계의 젊은 세대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예배하기 원하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 시대의 모던 워십 아티스트와 레이블이 되었다.
서바이버 그룹이 가는 곳마다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열정을 노래로
그리고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헌신하는 역사들이 그칠 줄을 모른다. 뿐만 아니라 서바이버 그룹은
식어있는 유럽과 영국의 찬양과 예배에 불을 붙인 시대적인 하나님의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그들의 음악 속에 도대체 무엇이 있는가? 아름다운 멜로디로 입혀놓은 음악 속엔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예배하게 하는 귀한 가사들, 즉 메시지가 있다. ‘Heart of Worship' 이나 ’Here I am to
Worship' 과 같은 곡들이 바로 그러한 곡들 중에 하나이다. 한 앨범마다 20곡씩 수록되어 있는
서바이버 시리즈와 함께 음악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