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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송의 키 워십리더 르우벤 몰건의 1집
          Reuben Morgan(르우벤 몰건) "World Through Your Eyes"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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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송Key Worship Leader ‘르우벤 몰건’ 첫 번째 모던워십 앨범!


          전 세계 워십뮤직을 주도하고 있는 힐송뮤직의 키 워십리더 두 사람을 말하라고 하면, 달린첵과 르우벤 몰건을 꼽을 것이다. 이 음반은 젊고 스마트한 외형적 이미지는 물론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열정적 예배 인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르우벤 몰건의 첫 번째 모던워십 앨범이다. 그는 초창기 힐송의 대표곡 'My Redeemer Lives', 'Touching Heaven Changing Earth'를 비롯하여 힐송 최고의 명곡 'I give You my heart (주를 높이기 원합니다)'와 최근 국내에 번역되어 널리 불려지고 있는 'Still(주품에)'의 작곡자·워십리더이다. Fivelines란 새로운 레이블을 통해 발매 된 이번 음반은 '힐송 2004(For all You've done)'에 수록 된 ‘All I Am’의 새 버전을 포함. 타이틀곡 'World Thorough Your Eyes'를 비롯한 총 11곡의 CCM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앨범의 전곡을 작곡, 편곡 연주함으로 그동안 감춰왔던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으며, 자켓 디자인에서도 볼 수 있듯이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힐송의 메인 워십리더에서 CCM 아티스트로의 폭넓은 음악 장르를 소화해 내고 있다. ‘구원의 능력으로 우리들의 마음과 삶이 변하는 것, 그것이 예배이며 바로 이러한 사역을 위해 나는 예배합니다.’ 라고 말하는 그의 순전한 마음이 이 음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어필되길 바란다.


        • 힐송의 Key Worship Leader ‘르우벤 몰건’의 첫 번째 모던워십 앨범
        • 11곡의 New sound (앨범 전곡 : 자작곡)

        • 르우벤 몰건, 그의 신앙과 음악사역 워십리더로서의 철학 등에 관한 진솔한 인터뷰를 들어본다.

          르우벤 몰건은... 호주 멜버른에서 출생. 11살까지 파푸아 뉴기니에서 성장, 교육을 위해 호주로 돌아옴. 현재 그의 아내 Sarah와 2003년에 출생한 아들 Jones와 함께 호주에 살고 있다.


          Q) 언제, 어떻게 크리스천이 되었나?

          A) 1992년 말 예수님을 영접했다. 당시 방황의 시기를 겪으면서 기독교에 대해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갖게 되었던 나는 도움이 될만한 신앙서적을 찾아 읽기로 결심했다. C.S Lewis의 ‘Mere Christianity(순전한 기독교)’와 Keith Green (미국의 가스펠 가수, 1953-1982)의 ‘No Compromise’를 읽은 후 기독교가 진리이며, 나의 삶에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던 그해 여름 해변에서 나는 하나님을 삶의 구주로 받아들였으며, 하나님은 내 안에서 일하기 시작하셨다. 그 후로 그분은 지금까지 한번도 날 떠나지 않으셨다.


          Q) 작곡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는지?

          A) 나는 6~7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항상 작곡하는 것을 좋아했다. 많은 시간을 기타와 함께 보냈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 이상으로 음악활동을 즐겨했다. 성장하면서 밴드에 가입해 연주할 곡들을 직접 쓰기도 했지만, 크리스천이 되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후 나는 그토록 사랑했던 음악과 밴드활동을 내려놓았다. 내 삶에는 변화가 필요했고 음악활동은 나의 인생에 더 이상 최우선순위가 아니었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른 후 힐송교회에 출석하면서 비로소 워십송을 작곡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당시엔 예배에만 참석하는 성도였는데, 예배를 드리면서 작곡에 대한 강한 자극을 받았다. 예배의 시간들을 통해 사람들이 흔히 공식적으로 ‘르우벤의 첫 작품’이라고 부르는 곡들이 작곡되었던 것 같다.


          Q) 힐송교회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A) 1995년 Australian Institute of Music에서 CCM을 공부하기 위해 시드니로 이사를 왔는데 친구들에게 힐송교회에 대한 얘기를 듣고 출석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내 목표는 교육과정을 마친 후 고향인 멜버른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는데, 2년 동안 청년 사역을 돕고 교회의 팀원이 되어 일하면서 힐송에 남아있기로 결정했다. 작곡은 어렸을 때부터 종종 해왔었지만 교회생활은 나로 하여금 본격적으로 작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작곡을 하면 할수록 나는 그 일을 사랑하게 되었고 작곡한 곡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지켜보는 것이 기뻤다.


          Q) 힐송교회에 얼마나 있었으며, 그동안 어떤 일들을 해왔는가?

          A) 약 10년 전부터 출석을 했고 staff로 일한지는 7년이 되었다. 그 기간동안 매우 다양한 일들(콰이어 활동이나 청년 예배를 인도하는 것, 달린에게 온 이메일에 답장을 보내는 것, 뮤지션들을 지도하는 일 등)을 통해 훈련을 받아왔다.


          Q) 달린 첵과 함께 일하는 것이 어떠한가?

          A) 너무 멋지다! 달린은 놀랍고 열정적이며 영감을 불러일으키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나의 멘토(mentor)이며 친구이자 선생님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그녀는 아름다운 성품과 진정으로 섬길 줄 아는 마음을 갖고 있다.


          Q) 워십팀의 일원이 됨으로써 개인적으로 얻은 것들이 있다면?

          A) 나는 항상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길 소망하고 전심을 다해 예배하고자 하는 팀원들과 함께 지낸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우리 안에서 서로에게 퍼져나가며 나는 그 안에서 배우고, 또 가르칠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Q) 솔로앨범(World through your eyes)을 낸 이유는 무엇인가?

          A) 힐송교회의 워십음반에 담긴 곡들에는 교회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다 쉽게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한 특정한 스타일이 있다. 나는 내가 작곡한 곡들이 가끔은 힐송 스타일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표현함에 있어서 그 노래들이 교회를 벗어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훌륭한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일반음악(대중음악) 순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음악시장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Q) 당신이 참여했던 힐송의 다른 앨범들과 ‘World through your eyes’는 어떻게 다른가?

          A) 묵상을 위한 음악이다. 앨범에 대한 구상을 마쳤을 때 마음속에 떠오른 몇 가지 생각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교회에 모이는 것에 대하여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개념(교회는 주일만을 위한 장소라는 생각)에 대한 것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작곡한 대부분의 곡들은 주일에 불려졌지만 ‘World through your eyes’는 매일의 묵상을 위한 앨범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운전을 하거나 방에 있을 때 또는 라디오를 들을 때 등) 하나님을 예배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녹음되었다. 그리고 기존의 앨범들에 비해 보다 멜로디와 주제에 치중할 수 있었던 앨범이기도 하다.


          Q) 자신이 작곡한 곡이 세계적으로 불려진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

          A) 정말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와 브라이언&바비 휴스턴, 달린 첵의 사역, 그리고 워십팀에 놀라운 축복을 부어주셨고 세계를 이끌고 격려하며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지위를 허락하셨다. 나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의 교회와 음악사역을 사용하시는지 감히 짐작할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역 교회와 공동체가 가진 영향력이며, 우리는 공동체 안의 사람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작곡을 하고 예배를 준비한다. 매우 규모가 커 보이지만 사실상 그것은 우리가 매주 해야 하는 일들이 보다 넓게 확대된 것일 뿐이다.


          Q) 'Lord I give you my heart'은 어떻게 작곡한 곡인가?

          A) 음악 대학에서 공부할 당시 작곡했는데 이 노래를 쓰기 전 나는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위해 여행 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런 사건들은 인생이 얼마나 부질없고 나약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었다. 나는 당시의 일을 떠올리며 가사를 썼고, 이전부터 작업해오던 멜로디를 연주하며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노래를 했다. ‘Lord I give You my heart. I give You my soul...’. 그것은 나의 기도와 같았으며 마치 저절로 작곡된 것처럼 모든 것이 잘 어우러졌다.


          Q) 'Lord I give you my heart'을 작곡했을 때 다른 곡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는가?

          A) 곡을 쓰고나서 나는 이 노래가 이전에 작곡했던 어떤 곡들보다 좋다고 생각했고, 교회의 주요 뮤지션들에게 보여주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놀랍게도 그날 밤 우리가 'Lord I give you my heart'를 불렀을 때 그 찬양에 대한 확실한 반응이 있었다. 그것은 내가 작곡한 노래를 집회에서 부른 첫 경험이었고 아직까지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Q) 자신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A) 나의 음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예배’이다. 나의 노래는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는 기도를 하는 것처럼 경건의 체험(devotional experience)을 의미하는 것이다.


          Q) 곡을 다듬는 과정에서 특별한 원칙이나 교훈이 있었는지?

          A) 시편 구절 중 ‘나의 찬양의 주제는 주께로부터 옵니다…’라는 고백이 있듯이 말씀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더 많은 주제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특별한 교훈을 정해놓고 곡을 다듬지는 않으나, 훌륭한 노래는 내가 가장 솔직해졌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 같다. 그것은 삶의 스타일과도 같은 것이며 나는 집에서나 차안에서 혹은 샤워 중에도 작곡을 하곤 한다.


          Q) 어떤 악기를 연주할 수 있나?

          A) 현재는 예배 인도에 가장 적합한 어쿠스틱 기타를 주로 다루는데 원래는 일렉트릭 기타 (electric guitar)를 연주하고 공부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을 보냈었다. 피아노도 조금 칠 줄은 알지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Q) 음악적으로 가장 많이 영감을 받은 사람은 누구며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은?

          A) 가스펠에서는 Keith Green과 Martin Smith, 클래식에서는 Bach와 Mozart, 재즈에선 Pat Metheny를 좋아한다. 음악은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듣는 편이며, 훌륭한 뮤지션이라면 그것이 누구이든지 분명히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Cold Play의 ‘Rush of Blood to the Head’ 이며,디릴리어스의 앨범이라면 (특히 라이브 앨범) 모두 좋아한다. 그리고 내 삶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들을 꼽으라면 키스 그린과 달린 첵,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님을 말할 것이다. 그들의 삶은 나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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